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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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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딕싯 개봉기 딕싯 언젠간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딕싯 할인 하길래 질렀습니다. 정사각형 모양의 박스입니다. 뒷면입니다.이야기꾼이 되어보세용 열었더니 룰북?이라기엔 한장밖에 안되는한장짜리 룰 설명 종이가 들어있습니다. 게임에서 쓰이는 번호 토큰들입니다.6인플까지 지원하기 때메 6가지 색깔이 있군요. 점수 판이 이런식으로 보드게임 상자안에 들어있습니다.그리고 가운데에는 딕싯 카드와 토끼 말이 있네요 토끼가 6마리!! 카드가 생각보다 크네요셔플하기 힘들겠어요 동화? 어린왕자? 뭔가 그런 느낌의 그림들이 그려져있습니다.감성적인 이미지랄까요 이야기 꾼이 되어 카드를 내며 그림에 대한 단어나 느낌? 이미지?를 내마음대로 말합니다.요런식으로요위카드를 내며 '함정' 이라 말합니다.그리고 카드를 안보이게 냅니다. 다른플레이어들도 이야기..
[보드 게임] 데드오브윈터 크로스로드 3인플 데드오브윈터 2인플만 두번해봤었는데 팥없는 찐빵 느낌이었습니다. 배신자랑 개인미션이 없이 했기 때문이죠 드디어 데드오브윈터 3인플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미션은 다 쓸어버려였습니다 말그대로 외부장소에 있는 좀비들을 다 쓸어버려야 하는 미션입니다.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insect님이 있어서 하드코어로 돌려보았습니다. 이것이 고난의 시작이 될줄이야.. 두근두근 저의 개인 미션은.. 슈퍼 울트라 좀비 학살 로봇!! 이었습니다. 끝날때 손에 무기 카드 1장이랑 잡동사니 카드 2장 이상이 있어야 하는 미션입니다. 쉬운 개인미션 같아 보이네요 하드코어는 초기 배치부터 숨이 막히더군요 좀비 피규어를 모두 사용하여 배치를 합니다.. 교장 캐릭터를 써볼라고 학교로 옮겼더니 이동하다 사망하였습니다.. ㅜㅜ 다른 캐..
[보드 게임] 센추리 , 서바이브 돌고래 확장 3인플 후기 센추리를 오랜만에 돌렸습니다. 스플렌더를 할까 센추리를 할까 고민했는데 센추리 안한지 오래된거 같아서 꺼냇습니다. 룰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금방 따라오네요 다만 이 게임의 감을 못잡은 분도 한분 계셧습니다..만 다른 한명은 업그레이드 3개짜리 카드를 이용해서 고득점 카드를 노리더군요 업그레이드 3개짜리 카드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점수카드가 낮은게 많이 깔려서 저는 낮은 점수카드를 빨리 먹으며 동전도 먹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게임이 끝났을 때 동전빼고는 제가 졌는데 동전 점수때문에 제가 1등했더군요 센추리는 하다보니 인터액션이 약해서 밋밋한 감이 있네요 다음으로 서바이브를 했습니다. 이번엔 돌고래랑 다이브다이스 확장을 추가했습니다. 원래 고래 상어 바다뱀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애를 고래는 3칸 상어는 2..
[보드 게임] 코드네임 개봉기 다인용 파티 게임코드 네임입니다. 크기는 요정도 입니다. 열었더니 룰북이 보이네요 카드? 들이 보입니다. 단어 카드들이랑 모래시계도 있네요 요렇게 빨간팀 요원 8장, 파란팀 요원 8장행인 7장, 암살자 1장이 있습니다.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것은 앞뒷면이 파란, 빨간 요원인 카드입니다. 뒷면은 파란 요원이에요안경색이 팀과 다른색이네요 요원의 위치를 나타내는 카드입니다.빨간색이 1개 더 많을 때도 있고파란색이 1개 더 많을 때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까 앞뒷면 다른 색의 요원이 필요한 것이죠 단어 카드들이 많네요이게 또 앞뒷면이 다른 단어입니다.엄청 많네요 간단하게 테스트 플레이?혼자 게임은 못하지만 그냥 진행 과정을 해볼려고 해봤습니다.뭐 사실 룰이 워낙 간단해서 해볼 필요도 없었을 것 같았는데.. 요런..
[보드 게임] 아그리콜라 1인플 & 데드 오브 윈터, 챠오챠오 2인플 후기 오랜만에 아그리콜라를 꺼내1인플을 해봤습니다.한번도 보조 설비랑 직업 카드들을 다 가지고 해본 적이 없었는데,카드를 가지고 하면 다른 게임이 된다고 해서해보고 싶던 차에 하게 되었네요 농지나 곡식 종자, 곡식 활용을 이용하면나무를 하나씩 주는 장작 채집자를 먼저 내려 놓고, 그렇게 가져온 나무로 곡식 종자를 이용할 때농지칸에 가족이 있으면 음식 3개를 주는 보조설비 쇠스랑을 내려 놓아밭을 늘려가면서 음식까지 챙기는 콤보로 사용했습니다. 아그리콜라는 카드를 이용해 콤보 짜는 게임이었군요!! 카드가 처음 시작할 때 직업 + 보조설비 합쳐서 14장이나 되니거기서 유리한 판을 짜서큰 그림을 그리며 농장을 꾸려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가족룰만 했을 때는 오히려 카드 효과를 이용못하니까빡빡하고 단순히 일꾼 놓기 ..
[보드 게임] 쓰레기 수거일 개봉기 쓰레기 수거일입니다.덱스터리티 게임이죠카드로 하는 젠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박스가 아니고저렇게 담겨있네요 The garbage can is full..간략한 설명이 적혀있군요 크기는 요만하네요 높이는 카드 한장 크기 정도 됩니다. 돌려서 열게 되있어요 뚜껑을 열면 짜잔 카드랑 설명서가 여기 있었네요 영문 설명서와 카드입니다.카드가 꽤 꽤나 많아요 한장짜리 설명서입니다. 게임을 할 땐 요렇게 뚜껑을 뒤집어서 시작을 해요 2인으로 한번 해보았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카드에 있는 구멍이 바닥이 보이도록 놓으면 되요처음엔 카드가 위를 보고 놓여져요 놓다보면 카드들이 평평 해집니다.장력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더 카드를 놓다보면가운데가 올라옵니다. 신기하네용 생각보다 엄청 많이 올라가네요 꽃이 폈어요~~
[보드 게임] 푸에르토리코 구판 4인플 후기 푸에르토리코 4인플을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Gon, min, Ch 님과 4인플을 했습니다. 첫판은 설명을 하면서 하다보니 좀 길어졌네요건물들 설명까지 한번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시작했습니다.2번째 플레이어 였습니다. 채석장을 하나도 가져오지 못해서옥수수, 인디고, 설탕 수출 위주로 점수를 내려했습니다.실제로 선적만으로 30점 정도 냈네요Min님이 콘러쉬를 하려고 해서 견제하려다 Ch님의 건물 테크에 지고 말았네요채석장을 5개나 가져갔다는.. 욕심쟁이!! 콘러쉬가 눈에 잘띄어서 견제 당하기 쉽지만 그러다가 다른 플레이어를 견제하지 못하네요채석장4개를 이용해 2칸짜리 큰 건물을 3개나 가져오면서독보적으로 1등 (60몇점?)을 하고 게임이 끝났습니다. 이주민이 다떨어져서 게임이 끝났네요아쉬운 마음에 빠르게 한게..
[보드 게임] 푸에르토리코 테플 후기 푸코 테플을 해봐야죠자아 4분열을 통해4인플을 해보았습니다.왼쪽부터 첫번째 플레이어(1p), 가장 오른쪽이 마지막 플레이어 (4p)입니다.첫번째 두번째 플레이어는 인디고 농장을,세번째 네번째 플레이어는 옥수수 농장을 가지고 시작입니다. 푸코에서 젤 유명한 전략이 콘러쉬라고 하는데,옥수수로 점수를 내는 전략입니다.옥수수는 공장이 없어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빠르게 점수를 내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3, 4번째 플레이어가 옥수수로 시작하기 때문에콘러쉬에 유리하지 않을까하여콘러쉬 전략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냥 여러 건물들을 사보면서익히는 위주로 해봤습니다. 중간 모습입니다.1p입니다.인디고 생산을 3만큼 할 수 있지만아직 점수 토큰은 3점밖에 못얻었네요완전 헤매는 느낌입니다. 2p입니다.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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