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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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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크라스 카리어트 개봉기 카드게임 크라스 카리어트 입니다. 오픈했습니다. 전체 구성물입니다. 카드입니다.
[보드게임] 캡틴 블랙잭 개봉기 캡틴 블랙잭입니다. 카드게임인데 젝스님트보다 좀 더 크네요 블랙잭에 러브레터를 합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뒷면입니다. 오픈했습니다. 점수 토큰입니다. 금화(점수)토큰이 두 판 그리고 카드가 들었습니다. 참조표입니다. 6인까지 가능합니다. 카드들입니다. 카드별로 능력이 있고, 같은 능력 카드라도 숫자가 다릅니다. 자기 차례에 능력을 쓸 수 있고 게임이 끝날 때 2명 이상 남았다면 21이 넘지 않고 숫자합이 21에 가까운 사람이 승리합니다.
[보드게임]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개봉기 추리게임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입니다. 박스크기는 보통의 정사각 미들박스 크기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열어보았습니다. 안타레스 데이터베이스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색을 하며 게임을 플레이하게되는데, 그 안내서입니다. 사건집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열어볼수 있겠네요 규칙서입니다. 수사관 타일과 토큰들입니다. 작은 보드판도 있네요 사건별로 카드들이 봉인되어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기떄문에 사건을 시작할때 열어보면 되겠습니다. 여분의 지퍼팩과 자동차, 시계, 달력 토큰입니다. 특수 토큰들입니다. 수사관 타일들입니다. 각각 능력들이 다릅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때 게임을 진행하지 말라고합니다. 사건1만 진행했는데 2~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시간이 충분할 때 여유있게 진짜 수사하듯이 진행하는게 좋..
[보드게임] 포인트샐러드 개봉기 포인트 샐러드입니다. 살짝 큰 카드게임 박스?입니다. 카드 인쇄 오류로 따로 카드를 보내주었군요. 뒷면입니다. 기존카드를 버리고 이 카드로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개봉했습니다. 카드가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공간낭비 아닌가..? 내용물에 비해 박스가 큰 감이 있네요 6가지 종류의 채소 카드가 있습니다. 뒷면에는 카드 마다 점수내는 방식이 적혀있는데 모든 카드가 다릅니다. 이렇게 카드를 깔아놓고 저기서 밑의 채소 카드 2장을 얻던지, 위에서 포인트 카드를 얻던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이런 모습이겠네요
[보드게임] 트릭과 괴인 개봉기 오잉크사의 트릭과 괴인입니다. 전형적인 오잉크 박스 크기입니다. 범인은 누구인가!>? 4인 베스트에 추리를 하는? 약간 러브레터 느낌의 게임입니다. 오픈했습니다. 뭔가 구성물이 가득하네요 참조표입니다. 참조표입니다. 토큰들이 이쁘네요. 돋보기랑 점수 토큰?인가요 카드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보드게임] 페이퍼 사파리 개봉기 페이퍼 사파리입니다. 박스는 오잉크 박스? 같은 크기이고 하늘다람쥐 프로모는 따로 오네요 하늘다람쥐 프로모 카드입니다. 상대방의 카드와 교환을 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이 있는데, 게임의 변화를 조금 더 줍니다. 박스 뒷면이요 개봉했습니다. 간단한 게임에 간단한 룰 설명 종이 그리고 카드 밑에는 점수토큰 이게 구성물의 다입니다. 점수 토큰입니다. 전체 구성물입니다. 카드가 안섞여있어서 섞여주어야 해요 게임 플레이 한 모습입니다 처음에 룰 설명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도 재밌다고 말을 많이 들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나중에 직접 해보니까 간단하면서도 아주 재밌었습니다! 보드게임 잘 안접해본 분들과 하게 될 일 있을 때, 페이퍼 사파리 추천드려요
[보드게임] 텀블링 다이스 개봉기 - 팝콘에듀 버전 팝콘에듀에서 나온 텀블링 다이스 입니다. 선주문해서 구매했는데, 2종류의 주사위를 추가로 줬습니다. 박스 뒷면에 간단한 룰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4인까지 된다고 되있는데, 주사위 2종류를 추가로 더 줘서 6인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개봉해보았습니다. 박스안에 종이도 들어있습니다. 박스 뒷면에 있는 룰설명입니다. 판이 두개로 나뉘어져있어 조립하여야합니다. 뒤에 받침이 왼쪽에 하나 더 있어야할거같은데 없네요 불량이 아니고 두 판을 박스에 넣기 위해 원래 이렇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밑 판의 뒷면입니다.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주사위는 6종류 4개씩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이런 모습일까요?
[보드게임] 빛의도시파리, 타르기 2인플 후기 - 191215 2인게임을 돌려보았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빛의 도시 파리~ 첫 게임은 저의 승리였습니다 빈땅에 무용수를 놓아서 점수를 많이 먹었네요 땅을 놓을 때 가로등이 있는 땅을 어떻게 놓냐가 중요하네요 2번째판은 드디어 저의 패배? 땅을 놓고 타일을 놓는 과정에서 생각할 꺼리고 있고 재밌습니다. 한판에 여유있게 30분정도? 걸리는데 간단하게 즐길 커플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다음은 드디어 타르기를 해보았습니다. 첫판은 게임이 술술 잘풀려서 소금이랑 대추야자도 하나씩 더먹고 부족타일도 퍼펙트하게 다 모았네요 아무래도 먼저 테플을 해본게 처음하는 사람이랑 차이가 좀 났나봅니다. 마지막 전 라운드에 승리! 두번째 판은 한번해봐서 그런지 꽤 치열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갔는데요 부족카드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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