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 쿼터마스터 제너럴 & 총력전 확장 개봉기

쿼터마스터 제너럴 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간단한 워게임입니다.

팀전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뒷면입니다.

개봉하였습니다.

룰북이 보입니다.

보드판이 보입니다.

나라별 카드와 컴포가 보입니다.

총 6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추축군과 연합군으로 3:3으로 나누어 게임이 진행됩니다.

 

보드판입니다.

차례진행 요약표와 점수 표시 토큰입니다.

팀전이기 때문에 연합국 추축국 점수말만 있습니다.

영국 카드와 컴포입니다.

컴포 위는 배 컴포이고

밑에는 탱크 컴포입니다.

영국은 섬나라 답게 배가 많습니다.

 

이탈리아 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빈약한? 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은 전차군단이죠

탱크가 많습니다.

 

소련 역시 물량전에 질수 없죠

소련의 탱크들입니다.

미국도 배가 많습니다. 그리고 카드도 많습니다.

나라마다 카드 숫자도 다릅니다.

일본입니다.

기습적인 이벤트 카드가 많습니다.

나라의 특성에 맞게 카드 종류와 숫자가 다릅니다.

 

총력전 확장입니다.

 

확장 박스 뒷면입니다.

 

확장을 개봉해보았습니다.

공군단계가 추가되어 차례 진행 요약표가 추가되었습니다.

 

카드들입니다.

총력전에는 나라별로 요약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요약카드에는 나라별로 어떤 카드들이 몇장있는지 알 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총력전 확장에는 공군이 추가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와 중국이 추가됩니다.

프랑스와 중국은 따로 카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영국과 미국 차례에 각각 조종할 수 있습니다.

카드들입니다.

본판만으로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세계지도에 탱크와 배를 깔아놓으니 워게임 느낌이 나네요

역사와 다르게 이탈리아가 중동까지? 뻗어 나갑니다.

미국과 일본의 태평양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