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개봉기

본격 와인 만들기 게임 비티컬처입니다.

박스가 이미지로 봤을 땐 엄청 큰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작군요.

그대신 두께는 두껍습니다. 특이한 사이즈의 박스네요.

두께가 잭스님트보다 살짝 작네요

박스 뒷면입니다.

개인판들입니다.

개인판 6개가 있습니다. 6인플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판입니다. 그림이 이쁘군요.

돈입니다.

돈돈.. 펀칭해야합니다.

보드판이 보이는군요.

그리 크지 않은 보드판의 사이즈입니다.

한면은 영어로 한면은 한글로 뒤어있네요

위 그림은 영어입니다.

뒤집으니 한글판 ~!

드디어 룰북이 보이는군요

왼쪽은 룰북 오른쪽은 요약서 한장짜리 입니다.

그 밑에는 여러가지 카드와 컴포들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포도 카드, 와인 주문서 카드, 여름 손님 카드, 겨울손님 카드입니다.

이것은 .. 카드게임이군요..!!

왼쪽은 포도밭 카드 오른쪽은 마마파파 카드입니다. 

유리 토큰입니다. 와인을 표시할 때 씁니다.

처음부터 색깔별로 담겨 있어서 정리하기 편하군요.

색깔별로 비닐 하나에 담았습니다.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되려나요

룰을 익힌 뒤 테플을 안해볼 수 없죠.

1인 3역 테플 다시 갑니다아앗.. 다중이가 되어랏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요런식으로 개인 농장판에 건물도 짓고 포도도 심고 포도도 생산하고 저장하고 합니다.

보라색은 하얀색 포도를 6씩 생산할 수 있군요.

초록색은 너무 가난하네요

게임이 끝난뒤 모습입니다.

20점이 종료조건 발동인데 25점으로 노랑이 1등을 하였습니다.

다른애들은 20점도 안댐..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뭔가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