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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드게임 개봉기

[보드게임] 세계의 역사 개봉기 및 테스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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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입니다.

옛날 있던 게임인데 리메이크 되서 룰이 좀 바뀌어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오른쪽은 프로모 컴포인데, 노란색은 낙타가 와야하는데 노란색 배가 하나 껴있네요.

당황스럽네요..ㅎㅎ

 

 

 

박스 뒷면입니다.

3~6인까지 플레이 가능하고

시간은 2~3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룰 자체는 쉽습니다.

 

개봉하니 규칙서가 보입니다.

 

펀칭할 타일들이 있습니다. 투석기 모양도 보이네요

 

밑에는 보드판이 있습니다.

 

밑에는 주사위와 카드, 군사컴포들이 있습니다.

 

수도(거꾸로하면 도시)와 기념물 컴포입니다.

 

군사 말 들입니다.

 

자세히보면 동그란게 지구본 모양입니다.

 

전투 때 쓰이는 주사위입니다.

 

카드들입니다.

 

펀칭할 타일들 입니다.

투석기와 요새를 조립해야합니다.

 

요새를 모두 조립하였습니다.

 

공성토큰입니다.

 

투석기 조립완료

 

시대 타일입니다. 왼쪽부터 1시대, 5시대까지 진행이 됩니다.

 

타일 뒷면에 해당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점수가 표시됩니다.

시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보드판이 세계 지도 입니다.

아주 큽니다. 

 

보드판입니다. 

 

보드판입니다.

 

승점표가 표시 되어 있습니다.

 

테플을 해보았습니다.

제국카드와 사건카드를 뽑고 제국카드의 차례대로 진행합니다.

이집트를 뽑았군요

군사 말 4개를 얻고

자원 아이콘 1개당 기념물 1개를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집트는 아마 이게 최선 아니겠습니까? 

 

제국카드 오른쪽 아래에 횟불 표시가 있으면 정복제국입니다.

상대 건물을 부술 때마다 추가 점수를 얻습니다.

전투 특화 민족이죠

 

자신의 차례가 끝나면 군사 말들을 눕혀 놓습니다.

이것을 퇴역 군인이라고 합니다.

퇴역군인은 움직일 순 없지만 땅에 남아있으면 여전히 나의 땅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쳐들어오면 전투도 진행하게 됩니다.

 

배를 쓰는 제국도 있습니다.

그 차례에 해당하는 바다에 배를 놓고 진행하면 됩니다.

 

4시대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3대양에 배를 놓게 되어 남들이 갈 수 없는 땅에

세력을 진출할 수 있습니다.

 

동쪽의 상황입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게임 끝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어렵지 않은 땅따먹기? 게임이랄까요

다만 게임 시간을 적어도 2시간을 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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