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플레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드 게임] 황혼의 투쟁 테스트 플레이, 후기 위 그림은 초기 냉전이 끝난 후 상태입니다.미국이 앞서고 있군요. 혼자서 황혼의 투쟁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룰 헷깔리는 것도 찾아보면서 하느라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후기 냉전 들어가기 전까지만 했는데, 몇 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카드들도 종류가 엄청 많아서, 읽느라 시간이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한 턴에 8장 혹은 9장을 주는데,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이득일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되더군요. 점수를 대체 어떻게 내고, 어떻게 해야 유리한지 감이 안왔는데,플레이를 한 번 해보니 감이 옵니다.지역별로 전장 국가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늘려서 조종 국가를 많이 만드는게 중요하더군요.특히, 점수를 얻기 위해서 승점카드를 사용해야 되는데, 그 턴에 어떤 지역의 승점카드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