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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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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카르카손 사파리 개봉기 카르카손 스탠드 얼론버전인 카르카손 사파리입니다. 카르카손은 확장이 너무 많아서 확장을 몇개 끼다보면 복잡해지는데, 스탠드 얼론이 있으면 깔끔하게 스탠드 얼론 하나로 카르카손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뒷면입니다. 2~5명까지 가능하고 시간은 35분정도 걸립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아프리카 냄새 물씬 풍기는 일러의 룰북이 보이네요 카르카손은 타일 놓기 게임입니다. 모든 타일을 펀칭해야해요~ 펀칭할게 많겠네요 밑에는 미플들이 있습니다. 펀칭할 것들입니다. 코끼리 컴포입니다. 이것은 점수 계산용으로만 씁니다. 귀엽네요 시작타일과 사파리차 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저렇게 배치하고 시작합니다. 차있는 곳에 타일을 놓으면 3점을 줍니다. 차만 계속 먹으러 다녀도 점수를 엄청 먹겠네요~ 미플들입니다~~
[보드게임] 카르카손 아마조나스 개봉기 저의 최애겜중 하나인 카르카손 카르카손 스탠드얼론 버전을 하나 갖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마침 평이 좋은 아마조나스가 있길래 구입하였습니다. 카르카손에 레이싱요소를 추가하였다고 하네요 카르카손 아마조나스입니다. 뒷면입니다. 5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개봉하였습니다. 룰북이 있네요 점수판입니다. 타일들입니다. 타일 놓기 게임이라 모든게 다 펀칭할 타일입니다. 타일들입니다. 미플도 있구요 제일 큰 타일이 시작 타일입니다. 여기서 보트들이 출발합니다. 그리고 2칸짜리 타일이 4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타일들은 기존 카르카손 타일 크기와 같습니다.
[보드 게임] 카르카손 안드로이드 어플 얼마전에 카르카손 안드로이드 할인을 하길래 구입하였습니다.카르카손은 앱이 좋다고 하길래요 확실히 계산도 자동으로 해주고, 편하더군요.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붙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온라인으로 1:1 대결을 하는 모습입니다. 퀵매치로 하면 확장을 제외한 본판으로만 잡히더군요.나중에 끝나고 친추를 하면확장 포함해서 게임을 할 수 있더군요. 노랑이 상대편인데시작부터 드러누우시더라구요?!?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 저도 드러누웠...ㅎㅎ 카르카손의 재미는 견제 아니겠습니까?다 만들어놓은 성에 숟가락 얹기!! 내 차례에 이렇게 타일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자동으로 나옵니다.타일을 놓은 뒤에 미플을 놓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남은 타일이 어떤종류가 있는지도 볼 수 있어요 참 쉽군요? ㅎㅎ카르카손 같이 하실 분..
[보드 게임] 2016년 보드 게임 결산 (카르카손, 도미니언, 황혼의 투쟁, 테라미스티카, 챠오챠오, 레지스탕스 아발론, 세븐원더스 듀얼, 패치워크, 시타델) 새해가 밝았습니다.작년에 친구의 클루와 카탄을 접하게 되면서시작된 보드게임 구매가 여기까지 왔네요.그래서 2016년에 모았던 보드게임들을 총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둘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둘이서도 재밌게 할 수 있는 보드 게임을 위주로 많이 구매를 했습니다.그리고 3~4인이서 모여서 노는 경우가 많은데무거운 전략 게임과 가벼운 파티 게임도 구매했습니다. 카탄은 친구 꺼라서, 카탄을 빼면카르카손 (확장팩 여관과 대성당, 상인과 건축가), 도미니언 (기본판 + 장막 확장), 황혼의 투쟁,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챠오챠오, 레지스탕스 아발론,세븐원더스 듀얼, 패치워크, 시타델이 되겠네요.확쟁팩 빼고 게임만 계산하면 9개네요.하나 둘 사다보니, 점점 늘어가더군요. 하나씩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카르카손 ..
[카르카손] 기본판 + 여관과 대성당 + 상인과 건축가 후기 카르카손 완전판이라 불리는 여관과 대성당 + 상인과 건축가를 합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2인플도 해보고 3인플도 해보았습니다.여관과 대성당은 길에 비중을 늘려준 느낌이라면상인과 건축가가 추가되면서 성의 비중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일단 건축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기존에 여관과 대성당에서 대성당은 사실 로또의 느낌이 강했습니다.다인플일 때 2~3명이 붙어서 협동해서 완성하지 않는 이상완성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인플이나 3인플에서는대성당은 주로 공격의 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실컷 성을 벌려놓은데 대성당을 놓으면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하죠.그래서 성을 벌리기 보단 빨리 빨리 닫는 식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건축가가 추가되니 양상이 달라졌습니다.혼자서도 성을 타일 두개씩 뽑..
[보드 게임] 카르카손 - 상인과 건축가 (신판) 하는 법 카르카손의 두번째 확장팩 상인과 건축가를 구입하였습니다.기본판에 첫번째 확장팩인 여관과 대성당, 그리고 두번째 확장팩 상인과 건축가까지 합쳐야완전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상인과 건축가는 빨간통이고 상인과 건축가는 파란통이어서빨간통, 파란통이라 불리었는데,신판에서는 상인과 건축가도 파란통이 되었습니다.상인과 건축가는 한글판이 없어서 위 사진처럼영문판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그렇게 중요치 않습니다. 메뉴얼이 이렇게 영어로 되있는데요.혹시 몰라서 한번 쭉 해석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컴포넌트는 24개의 땅 타일이 있습니다.와인통이 그려져 있는 9개,벼? 가 그려져 있는 6개,옷감이 그려져있는 5개,그리고 아무것도 안그려져있는 4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말은 건축가와 돼지가 추가 되었습니다.그리고 ..
카르카손 여관과 대성당 후기(신판) 카르카손 여관과 대성당을 친구들과 돌려보았습니다.여관과 대성당에는 길을 강화하는 여관, 그리고 성에 붙이는 대성당과 큰형님 미플이 제공되는데요. 일단 여관은 길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것 같습니다. 후반이 아니면 길을 완성하기도어렵지 않아서, 기존의 1점이어서 하대? 받던 길에서도 얼마든지 점수를 많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길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죠. 그리고 큰형님 미플은 언제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일단 미플 하나 놓인 상대성을 뺏는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1:1이 아니라 다인플에서 큰형님으로 과도하게 욕심을 부리다여러 명에게 견제를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인플에서는 욕심을 자제하고적절하게 나눠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큰형님을 잘못놨다가 견제 당해서 회수를 계속 못..
[보드 게임] 카르카손 전략 (기본판) 카르카손은 타일을 놓으며점수를 먹는 게임입니다.타일을 랜덤으로 뽑기 때문에 운이 작용하지만전체적인 게임 운영으로 봤을 때는타일 뽑기 운이 승리 요인에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특히 1:1을 하면잘 하는 사람을 못하는 사람이이기기가 거의 힘듭니다.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 카르카손은 상당히 전략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기기 위한 기본원리는최소한의 행동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는 것입니다.당연한 소리일지 모르지만 카르카손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상대가 실컷 성을 만들었는데 최소한 타일로 끼여들어 많은 점수를 같이 얻는다던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플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막 놓다보면 나중에 미플 회수도 못하고놓을 미플이 없어 수도원이 나왔는데도 놓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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