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브 30주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드 게임] 서바이브 후기 서바이브 3인플을 돌렸습니다.확장을 빼고 기본판만 돌렸네요제가 빨강이었는데, 노랑이 배에 하나씩 잘 끼워타는 플레이를 했습니다.(어서 가자구 기사양반~) 점점 섬이 없어질 수록 막장?이 되어갑니다.배도 터지고 상어한테 죽기도하고소용돌이에 다 터지기도 하네요. 끝나갈 때쯤의 모습입니다.가운데 파랑은 삶의 의지를 잃은 모습입니다. 역시 이 게임은 나를 살리는거보다상대를 죽이는?게 재밌는 게임이더군요 파티파티하고 좋았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보드판 까는 게임중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보드판을 깔면 보통 게임이 무거워지거든요. 다음엔 확장도 껴서 해봐야겠네요 [보드 게임] 서바이브 30주년 판 & 확장팩 개봉기 서바이브 30주년 판과 확장팩입니다. 본판부터 개봉해보았습니다.영어로된 설명서와 보드판이 보이네요 구성품들입니다.가운데 타일들이 있네요 보드판이 꽤 크군요 고래, 상어 , 바다뱀 입니다. 배들입니다.이 배로 섬에서 탈출해야합니다. 말들입니다.본판에는 4인까지 말이있습니다.말 밑에는 숫자들이 적혀있어요 타일들 두께가 다르더군요해변 -> 숲 -> 산 순서로 두께가 두꺼워집니다.묵직한게 좋더군요 초기 게임 배치입니다.테스트 플레이를 한번 해봐야겠죠? 4인 말들을 배치하니 꽉차네요 상어와 바다뱀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타일이 까질 수록(섬이 없어질 수록)고래랑 상어가 많이 생깁니다.배가 점점 박살이 나네요 완전 초토화 되어가고 있습니다.꽤 많이 살렸습니다 그래도 화산을 뒤집어서 게임이 끝났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