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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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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모임 18.07.15] 두뇌풀가동 - 하나비, 시타델, 사이쓰 무더운 여름날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3명이서 진행했습니다. 첫 게임은 하나비를 했습니다.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내려놓으라고.. 왜버려!파랑색은 2가 초반에 끊겼다능...결국 20점인가 21점이 최고였습니다. 그 다음은 3인 시타델을 했습니다.3인 이하는 직업을 2장 선택해서 합니다.2장씩 하다보니 건물도 금방 짓고 좀더 스피드했던 거 같습니다. 1등하려는 상대를 암살자와 도둑으로 2직업 다 견제했을 때의 쾌감이란!기본 캐릭들로 돌렸었습니다. 죽이고 뺏고 파티파티한 맛은 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좀 더 전략적인 것 같긴하지만, 그런 전략게임은 다른 것도 많기에.. 음 게임이 어떻게 끝났었죠..? 기억이 안나네요;;기억나시는분 댓글점.. 원래 오늘의 주목..
[보드게임] 사이쓰 확장 - 먼곳에서 온 침략자 개봉기 사이쓰 확장 먼곳에서 온 침략자입니다.사이쓰 맵에 확장 본진도 그려져 있는데,정작 확장 종족은 없어서 아쉬워서 사고 말았습니다. ㅂㄷㅂㄷ 이런게 상술인가.. 이건 큰 보드판옆에 붙이는 판입니다. 왼쪽이 본판의 게임판입니다. 본판 게임판을 뒤집고 오른쪽에 붙이면 짠~ 판이 완성되는데..너무 크네요; 테이블이 꽉차요 못쓸듯.. 이것은 리얼리스틱 자원입니다. 실제 같은 컴포입니다.무게도 묵직해서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입니다.누가 먼곳에서 왔을까요?답은 영국과 일본..동유럽까지 왔다능!! 길쭉한 박스입니다. 뒷면입니다.초록이 영국 보라색이 일본!을 배경으로 한 종족 피규어와 토큰들이 보이네요 메카와 영웅 유닛입니다. 사무라이가 생각나는군요.심지어 원숭이도 있습니다.메카도 좀 그런 느낌이네요..
[보드게임] 사이쓰 개봉기 오랜만에 굵직하고 무거운 게임을 질렀습니다.바로 사이쓰입니다! 박스가 아주 크고 묵직합니다.보고만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일러스트들이 이쁩니다.박스 전면에 다 그려져있어요 소련언니 느낌이네요 음.. 골리앗 인가요? 우루사가 생각나는군요. 뒷면입니다.피규어 그림이 눈에 띄는군요! 박스 뚜껑을 열면 안쪽 박스 옆에도 이런 그림이있네요아마 정리하기 편하라고 그려놓은 것 같네요 룰북입니다. 룰북과 1인플용 룰북 (오토마) 요약 가이드, 목표 달성 기록표가 있네요 코인입니다. 펀칭펀칭을 해야겠군요.사이쓰 메탈 코인도 있던데.. 참아야겠죠 보드판이 보입니다. 보드판 밑에도 엄청난 구성품들이 있네요 구오오옷!! 메카닉과 영웅 피규어들입니다.짱 멋잇습니다. 카드들도 많군요. 피규어들만 꺼내보았습니다.각 종족? 별로 유닛들..
[보드 게임] 사이쓰 테스트 플레이 사이쓰혼자 테플을 해보았습니다. 3개 종족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노란색 크리미안 칸국 입니다.메카닉이 탱크처럼 생겼네요 검정색 색소니 제국입니다.메카닉의 상태가..? 드라군인가요..? 다음은 폴라니아 공화국입니다.원래 하얀색으로 해야되는데,문양이 하얀바탕에 빨강이라 착각해서다른 종족껄로 플레이했네요 뭐 사실 보이는거만 달라지는거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요렇게 일부러 붙어있는 3종족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맵이 넓어서 떨어져 있으면 만나기 힘들거같아서요시작할 때의 배치입니다. 초반에 자기 진영에서 내실을 다져갑니다.각 진영들이 다 섬이고중앙은 다 이어져있어서 반섬맵? 느낌입니다.그리고 강으로 건널 수 있는 영토도 진영별로 정해져있어서앞마당이 있는 기분입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헌터 맵 같군요 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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